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25. 크리스마스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데 용, 모라타, 솔란케

GuPangE 2018. 12.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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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은 수비 보강을 위해 새 센터백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메일)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이유에는 맨유의 한 스타 선수가 에드 우드워드에게 요청한 일도 있다고 한다. (미러)


아약스의 유망주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바르셀로나가 앞서며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메일)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가 AC밀란으로 이적하는데 합의하면서 곤살로 이과인과 트레이드 될 것이다.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를 영입하기 위해 허더스필드와 경쟁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유망주 카라모코 뎀벨레는 셀틱과 첫 프로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페리 생제르맹이 왓포드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 영입에 뛰어들었으며, 에버턴도 두쿠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슈투트가르트의 수비수 벤자민 파바르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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