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2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외질, 프레드, 산초, 페키르

GuPangE 2018. 12. 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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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바사크세히르를 아스널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고크셀 회장은 외질을 영입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포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프레드의 에이전트는 프레드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드는 지난 6월 맨유에 합류했지만 이적설이 나고 있다. (선데이 스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현재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18세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팀에 올 경우 자신의 자리에 대해 우려하면서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맹은 에버턴의 미드필더 이드리사 가나 게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게예는 지난 2016년 에버턴에 입단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나빌 페키르는 첼시의 1월 영입 대상이다. 페키르는 몇 개월 전 리버풀 이적에 실패한 바 있다. (메일)


전 첼시 미드필더 데니스 와이즈는 첼시가 1월에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나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경질이 임박했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첼시에 깜짝승을 거두면서 증명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메일)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니엘 레비 회장과 좋은 관계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 감독 부임설이 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개리 쿡 전 맨시티 단장은 뉴캐슬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 그는 10년 전 셰이크 만수르가 뉴캐슬 대신 맨시티를 인수하도록 설득한 바 있다. (선데이 미러)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LA갤럭시와 새로 맺은 계약은 미국 MLS에서 가장 큰 계약이 될 가능성이 있다. 즐라탄은 2019년 750만 달러(약 84억원)까지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ESPN)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 경질된 후 처음으로 고국인 포르투갈에서 열린 비토리아 드 세투발과 산타 클라라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찍혔다. (선데이 미러)


유출된 메모들로 인해 토트넘이 새 화이트 하트 레인 주변의 정돈되지 않은 거리에 불만인 것이 밝혀졌다. (옵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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