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2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스코, 외질, 이과인, 파브레가스

GuPangE 2018. 12. 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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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선수들에게 신임을 잃은 뒤 경질되기 직전이라고 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 영입을 위해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을 포함한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소문과는 반대로 차기 감독직 문제를 놓고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셰필드 웬즈데이는 금요일 경질된 요스 루후카이 감독의 후임으로 스티브 브루스 전 아스톤 빌라 감독에게 연봉 200만 파운드(약 28억원)를 받는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


첼시는 AC밀란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과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를 트레이드 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이과인이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ESPN)

사리 감독은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다음달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가디언)


모나코의 티에리 앙리 감독은 내년 1월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파브레가스는 올 시즌 출장 시간이 적어 불만이다. (데일리 미러)


풀럼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레스터 시절 함께했던 라이트백 대니 심슨을 내년 1월 영입할지 고민하고 있다. 심슨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데일리 메일)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는 리버풀이나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아거스)


아스톤 빌라는 수비수 제임스 콜린스의 태도에 좋은 인상을 받았으며, 부상에서 회복하면 단기 계약을 제시할 수도 있다. (버밍엄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안드로스 타운센트는 중앙 스트라이커로 변신을 위해 레스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의 영상을 보고 있다고 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웨스트햄은 3,000명의 관중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안전 증명을 받아 1월 2일 브라이튼과의 홈경기에는 60,000관중과 함께 할 것이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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