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풀리시치, 데 헤아, 마샬, 다르미안

첼시는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영입하기 위해 약 4,500만 파운드(약 637억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풀리시치에 대한 다른 제의들을 기다리면서 결정을 미룰 것이다. (ESPN)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쓸 자금을 받는다면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케마르 루피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선데이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공격수 앙토니 마샬에게 재계약을 촉구했다. (메일)

왓포드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압둘라예 두쿠레의 이적설이 놀랍지 않으며, 두쿠레가 오랫동안 남길 원하지만 가끔 원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지곤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카디프 시티는 리버풀의 라이트백 나다니엘 클라인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있다. 풀럼과 레스터 시티도 클라인을 노리고 있다. (선데이 미러)

맨유의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은 인터 밀란과 라치오의 영입 대상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도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에 이어 노리치 시티의 라이트백 맥스 아론스를 원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리버풀은 트라브존스포르의 19세 공격형 미드필더 압둘카디르 오무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 로마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스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1월에 이적할 가능성을 두고 갈라타사라이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레스터 시티의 레프트백 칼럼 엘더는 입스위치 타운과 훈련 중이며,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임대를 떠날 것이다. (이스트 앵글리언 데일리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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