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스코, 피르포, 솔란케, 페페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이스코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1월에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베티스의 레프트백 주니오르 피르포를 노리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는 크리스털 팰리스 임대를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메일)

아스널, 바르셀로나, 맨시티와 이적설이 난 릴의 23세 윙어 니콜라스 페페는 내년 여름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스타)

첼시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는 올 시즌 후 임대 계약이 끝난 후에도 AC밀란에 남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말했다. (메일)

웨스트 브로미치는 에버턴의 수비수 메이슨 홀게이트를 1월에 임대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RB 라이프치히가 첼시의 18세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키커)

전 미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에디 존슨은 SNS에서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첼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칼치오 메르카토)

미들스브러는 내년 여름 완전 영입을 염두에 두고 허더스필드의 미드필더 라지브 판 라 파라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요크셔 포스트)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셀틱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새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셀틱 TV)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티브 홀란드 수석코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만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