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외질, 램지, 라비오, 허더스필드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1월에 임대를 떠나지 않고 선발 자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SPN)

유벤투스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에게 4년간 주급 약 13만 8,000파운드(약 2억원)를 받는 계약을 제시했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토트넘 이적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이 자신의 레벨보다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비오는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 (ESPN)

허더스필드의 딘 호일 구단주는 팀이 강등당하도록 내버려 둘 생각이 없으며, 1월에 활발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번리의 골키퍼 톰 히튼은 15개월 만에 처음 선발로 나선 뒤 팀을 떠날 생각은 넣어두었다고 말했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이 18세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286억원)가 넘는 제의를 했지만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카디프 시티의 닐 워녹 감독은 던디의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헤럴드)

맨체스터 시티는 에스파뇰의 15세 선수 오스카 타렌시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스포르트)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팬들에게 손으로 V 사인을 한 것으로 나타난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자신의 활약에는 논쟁이 함께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며 더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전 첼시 미드필더 클로드 마케렐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골 세리머니를 하면서 상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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