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레그리, 살라, 이과인, 로사노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부임설이 나고 있지만 현재 팀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이에른 뮌헨은 1월에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1,300만 파운드(약 184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메일)

전 아스널 윙어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코칭 스태프로 아스널에 복귀할 것이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리버풀 원정에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스프레스)

에메리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 시절 현재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에 대해 의구심이 들어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살라가 세계 최고의 선수 5명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메일)

AC밀란의 레오나르두 디렉터는 첼시가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과인은 유벤투스에서 밀란으로 임대된 상태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는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익스프레스)

내년 6월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유럽에 있는 다른 팀으로 떠날 것이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의 19세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즈는 1,350만 파운드(약 191억원)와 추가 조건을 더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디아즈는 레알과 6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

맨유의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더 많은 출장 시간이 부여되지 않는 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과 에버턴, 웨스트햄이 페레이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UOL 스포츠)

스포르팅 리스본이 리버풀의 18세 미드필더 라파 카마초를 1월에 임대하기 위해 접촉했다. 여러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들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에버턴은 다음 달 대형 영입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 마르셀 브랜즈 풋볼 디렉터는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새 선수들을 찾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아스톤 빌라는 비용때문에 첼시의 센터백 개리 케이힐 영입을 포기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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