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영, 케이힐, 아스널, 풀리시치

인터 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애슐리 영이 여름에 현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영입을 노릴 것이다. (미러)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클럽이 1월에 첼시의 센터백 개리 케이힐을 영입하기 위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풋볼 런던)

한편, 풀럼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수비 보강을 위해 케이힐을 6개월동안 임대하고 싶어한다. (선)

에메리 감독은 아스널이 임대 중인 칼럼 챔버스와 레이스 넬슨을 이번 달에 복귀시키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메트로)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4,500만 파운드(약 639억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익스프레스)

모나코는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이번 달에 영입하려 한다. 티에리 앙리 감독은 옛 아스널 팀 동료와의 재회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올리비에 지루의 발목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더라도 1월에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ESPN)

웨스트햄은 1월 전력 강화를 위해 에버턴의 후보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를 임대하려 한다. (데일리 메일)

딘 스미스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이 원소속팀으로의 복귀를 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톤 빌라에서의 임대 생활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한편 울버햄튼이 올 시즌 빌라에서 16골을 넣은 아브라함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이번 달에 윙어 조지-케빈 은쿠두를 임대보낼 용의가 있다. (풋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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