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모라타, 외질, 이과인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유벤투스와 사전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달에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세비야의 스포팅 디렉터 호아킨 카파로스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풋볼 런던)

모라타는 첼시를 떠난다면 마드리드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지만 첼시가 1월 이적시장에서 대체자를 찾아야 이적을 허락받을 것이다. (선)

아스널에서의 메수트 외질의 미래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결정되지 않을 것이다. 외질과 아스널은 모두 이번 달에 이적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오는 1월 14일까지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는 현재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이지만 계약 조건에 따라 1월 이적시장에서 2주 안에 복귀시킬 수 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AC밀란에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1월에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골닷컴)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첼시가 자신의 대체자를 찾을 때까지 모나코로의 이적을 허락받지 못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최근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던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는 2021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마르카)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공격형 미드필더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약 3,000만 파운드(약 427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세번째 제의를 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은 티모시 포수-멘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며 빈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이는 풀럼으로 임대를 떠나기로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러브 스포츠 라디오)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버풀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를 임대하는데 실패한 뒤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우마르 니아세를 영입하기 위해 650만 파운드(약 92억원)를 제시했다. (선)

파리 생제르맹은 아약스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과 센터백 마티아스 데 리트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가 맞출 수 없을 수준의 제의를 했다. (마르카)

레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비센테 이보라에 대해 비야레알의 제의를 받았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첼시는 PSV의 윙어 이르빙 로사노를 영입하기 위해 3,600만 파운드(약 512억원)를 제시할 계획이다. (토크 스포츠)

카디프와 본머스는 모두 리버풀의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을 노리고 있다. 본머스는 클라인을 남은 시즌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페네르바체는 이번 달에 리버풀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를 영입하려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가 이번 달에 팀을 떠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풋볼 런던)

토트넘은 페르난도 요렌테와 빈센트 얀센, 조지-케빈 은쿠두 그리고 빅터 완야마도 내보내려 하고 있다. (미러)

노팅엄 포레스트는 포츠머스의 윙어 자말 로우와 영입설이 났다. (노팅엄 포스트)

개리 로웻 감독은 스토크에서 자리를 지키려면 슈루즈베리와의 FA컵 경기에서 이겨야 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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