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과인, 모라타, 램지, 뎀벨레

첼시는 현재 AC밀란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으며, 알바로 모라타는 밀란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선)

베이징 궈안이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스카이 스포츠)

AC밀란은 토트넘, 첼시와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를 4,500만 유로(약 577억원)에 이적시킬지 고려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유벤투스와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이번 달에 떠나보내기 보다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키고 싶어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피터 캐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단장은 여전히 뉴캐슬을 인수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 협상을 재개하기로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와 약속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접촉했다. (메일)

캐년은 뉴캐슬 수뇌부와의 협상이 진전되고 긍정적인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리버풀은 이번 달 이적 시장에서 아담 랄라나가 이적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페네르바체는 랄라나를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겠다고 제의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툴루즈의 19세 센터백 장-클레어 토디보를 놓칠 것으로 보인다. 그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데 근접했기 때문이다. (인디펜던트)

이번 달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던 웨스트햄의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는 여름에 아스널로 이적하기 위해 기다릴 수도 있다. (미러)

토트넘은 센터백 토비 알더바이럴트가 떠날 가능성에 대해 점점 체념하고 있다. 그와 계약을 연장했지만 2,500만 파운드(약 35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ESPN)

비센테 이보라는 가족 문제때문에 스페인으로 휴가를 떠난 뒤 레스터로 복귀하지 않을 수도 있다. 비야레알과 이적설이 난 이보라는 스페인에 있는 동안 이적을 마무리지을 가능성이 있다. (레스터 머큐리)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바르셀로나에 입단할 것이다. (가디언)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앤디 캐롤과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할 가능성을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

캐롤은 미드필더 존조 셸비와의 트레이드로 친정팀 뉴캐슬에 돌아갈 수 있다는 설이 났다. (익스프레스)

토트넘, 맨시티 그리고 사우샘프턴과 이적설이 난 선덜랜드의 스트라이커 조쉬 마자는 구단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로스 맥코맥은 친정팀 마더웰로 임대를 떠나는데 근접했다. (버밍엄 메일)

토리노는 여름에 미드필더 로베르토 페레이라를 영입하기 위해 한 선수와의 트레이드를 왓포드에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인사이드 풋볼)

공격수 무니르 엘 하다디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할 기회를 거절했으며,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이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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