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수아레스, 마놀라스, 포든, 본머스

바르셀로나는 이번 달에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를 아스널로 이적시키지 않기로 결심했다. (미러)

울버햄튼은 태미 아브라함을 올 시즌 끝까지 임대하기 위해 원소속팀 첼시와 계약을 마무리지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아스톤 빌라에서의 임대 생활을 끝내고 울버햄튼으로 이동할 것인지 월요일에 결정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마의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를 주시하고 있다. 마놀라스는 3,200만 파운드(약 45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선)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8세 윙어 필 포든이 임대를 떠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아스널은 4,500만 파운드(약 641억원)로 평가받는 로마의 젠기즈 윈데르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 3,500만 파운드(약 498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더 높은 제의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1월 영입설이 난 선덜랜드의 스트라이커 조쉬 마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미러)

아스톤 빌라는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닐 무페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선)

리버풀과 이적설이 난 트라브존스포르의 19세 미드필더 압둘카디르 오무르는 리버풀로 이적할 기회가 온다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최근 1년 계약 제의를 받았다는 설에도 불구하고 아직 계약 갱신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은 도미닉 솔란케와 나다니엘 클라인을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선수들을 더 영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반슬리는 달링턴으로 단기 임대를 떠난 선덜랜드의 21세 스트라이커 앤드류 넬슨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덜랜드 에코)

히버니언 토트넘의 골키퍼 톰 글로버에게 입단 테스트 기회를 주었다. 글로버는 히버니언의 두바이 겨울 전지훈련에 참가할 것이다. (에든버러 뉴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