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라타, 파브레가스, 쿠티뉴, 솔샤르

세비야는 남은 시즌 동안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임대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을 가졌다. (골닷컴)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모나코 이적은 지연되고 있다. 모나코가 아직 첼시와 이적료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파브레가스에게 이적이 그의 경력에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형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기본으로 1억 파운드(약 1,430억원) 이상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맨유 선수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이 전임 감독을 맡길 원하고 있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비수 디에고 고딘에 대한 맨유의 제의를 거절했다. (투토 메르카토)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 대신 맨유로 이적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공격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해 나서기 시작했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1억 파운드(약 1,430억원)에 영입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여름에 이적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9,000만 파운드(약 1,287억원) 이상의 제의가 들어와야만 한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맨시티와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이 디발라에게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투토 스포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과 이적설이 났던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빌트)

첼시는 4,500만 파운드(약 644억원)로 평가받는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나폴리, 인터 밀란과 경쟁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바렐라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는데 부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아스널이 이번 달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이 올 여름에 2,000만 파운드(약 286억원)에 완전 영입하기로 약속한다면 그의 임대를 허락할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은 공격수 야닉 카라스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카라스코는 지난 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중국 다롄 이팡으로 이적한 바 있다. (미러)

웨스트햄은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르보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친정팀 산투스에서 1년간 임대 생활을 한 바르보사는 웨스트햄으로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미러)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구단이 스트라이커 마놀로 가비아디니에 대한 제의들을 받았다고 밝혔다. (데일리 에코)

더비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친정팀 첼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에단 암파두를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인디펜던트)

AC밀란은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의 대체자로 제노아의 스트라이커 크르지초프 피아텍을 노리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스널과 맨유는 크루제이루의 18세 골키퍼 가브리엘 브라장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팀 토크)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리버풀과 에버턴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90min)

풀럼은 보르도의 라이트백 유수프 사발리를 노리고 있다. (르퀴프)

크리스털 팰리스는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우마르 니아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은 월요일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울버햄튼 이적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미러)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오랫동안 노려왔던 영입 대상들 중 누구라도 영입이 가능하다면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압박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웨스트 브로미치의 대런 무어 감독은 이번주 미드필더 웨스 훌라한과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눌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버밍엄의 미드필더 루크 맥스웰은 올 시즌 전반기를 보냈던 솔리헐 무어스로 완전 이적할 것이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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