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 1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모라타, 쿨리발리, 아스널

GuPangE 2019. 1. 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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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6월에 유벤투스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가디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임대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모라타는 세비야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골닷컴)


레알 마드리드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289억원)를 제시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쟁하려 한다. (토크 스포츠)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에 대한 맨유의 관심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이후 사라졌다. (ESPN)


번리는 수비수 제임스 타르코프스키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16억원)를 책정했다. 리버풀이 타르코프스키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토트넘은 센터백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팀을 떠날 경우 삼프도리아의 수비수 요아힘 안데르센을 노릴 것이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시티는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원하고 있다. (선)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마놀로 가비아디니는 1,170만 파운드(약 168억원)에 삼프도리아로 재이적하기로 합의했다. (가디언)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에게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약속했다. (마르카)


아스널은 곧 계약이 만료되는 아론 램지의 대체자를 찾으면서 포르투의 미드필더 엑토르 에레라를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투토 메르카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이번 달 중국 다롄 이팡의 윙어 야닉 카라스코를 영입할 수 있도록 아스널의 승인을 받았다. (풋 메르카토)


리버풀은 윙어 벤 우드번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계약을 끝내고 블랙번과 브렌트포드, 헐 시티의 제의를 고려할 것이다. (골닷컴)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은 올 시즌 후 계약이 끝난 이후에도 팀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영입하고 싶다면 더 좋은 제의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가디언)


아스널은 수비수 나초 몬레알을 다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잔류시키기 위해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시켰다. (ESPN)


카디프의 닐 워녹 감독은 낭트의 스트라이커 에밀리아노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프랑스로 날아갔다. 하지만 살라는 이적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말했다. (선)


선덜랜드는 위건의 스트라이커 윌 그릭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노던 에코)


뉴캐슬은 트라브존스포르의 미드필더 압둘카디르 외뮈르 영입에 뛰어들었다. (카라데니즈)


노팅엄 포레스트는 레스터 시티의 골키퍼 엘딘 야쿠포비치를 임대하기 위해 나섰다. (레스터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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