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과인, 에릭센, 에레라, 이카르디

첼시는 AC밀란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마르카)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료로 2억 2,500만 파운드(약 3,221억원)를 책정했다. (아스)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아틀레틱 빌바오로 돌아갈 기회를 제의받았다. (미러)

아틀레틱 빌바오의 라파엘 알코르타 단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를 재영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에레라는 지난 2014년 빌바오를 떠났다. (메일)

하지만 에레라는 맨유에 남을 수도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이 잔류를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선)

맨유는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ESPN)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카타르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을 두고 카타르 측과 접촉했다. (프랑스 풋볼)

인터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격수 이반 페리시치를 맨유로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의 1월 이적 시장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3,500만 파운드(약 501억원)를 제시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이번 달 첼시를 떠나고 싶다고 재차 밝히고 있다. (가디언)

첼시는 세비야에 임대 중인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알바로 모라타가 그를 대신해 세비야로 향할지에 달려있다고 한다. (선)

에버턴은 포르투의 미드필더 야신 브라히미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가 2골을 넣고 나시오날에게 승리를 거둔 경기를 관찰했다고 한다. (미러)

프레스턴은 번리의 골키퍼 조 하트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는 현재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인 첼시의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을 임대하고 싶어한다. 아브라함은 울버햄튼으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 (미러)

사우샘프턴은 에버턴의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을 노리고 있다. (HITC)

풀럼은 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과 윙어 빅터 모제스를 영입하기 위해 두 선수에게 훈련장 탐방 기회를 주었다. (러브 스포츠 라디오)

리버풀의 18세 수비수 라파엘 카마초는 성인 무대 데뷔를 한지 며칠 만에 팀을 떠날 것이다. 스포르팅 리스본이 그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플레이메이커 미구엘 알미론 영입을 포기할지 고민하고 있다. 알미론가 요구하는 연봉이 엄청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크 스포츠)

왓포드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는 파리 생제르맹으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다고 인정했다. (미러)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는 1,100만 파운드(약 157억원)에 중국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는 1월에 아스널로 이적하려 한다. (미러)

토트넘은 후보 스트라이커 빈센트 얀센과 얘기를 나눌 계획이며, 1월 이적 시장에서 그를 떠나보낼지 고려할 것이다. (메일)

선덜랜드는 번리의 센터백 지미 던을 임대하고 싶어한다. (번리 익스프레스)

레딩은 수비수 타일러 블랙켓에 대한 위건의 45만 파운드(약 6억 4,000만원) 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프레스턴과 웨스트 브로미치는 맨스필드의 미드필더 CJ 해밀턴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맨스필드 채드)

뉴캐슬은 미드필더 이삭 하이든에 대한 웨스트 브로미치의 제의를 거절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아스톤 빌라도 하이든 영입에 뛰어들었다. (미러)

아스널은 과거 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에두를 팀의 새 풋볼 디렉터로 임명할지 검토하고 있다. 에두는 지난 2010년 은퇴했다. (스탠다드)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에 영입했던 윙어 말콤을 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풀백 맷 도허티를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몇 주 내에 그의 연동이 두 배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개리 메델을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좋은 제의를 할 계획이다. 메델은 금액이 맞춰지면 베식타슈를 떠날 것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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