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윌리안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제의를 거절했다. 바르셀로나의 제의에는 말콤과의 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유벤투스가 곤살로 이과인을 완전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지만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윙어 제이든 산초는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남길 원하고 있다. (메일)
발렌시아가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의 임대 계약을 조기에 끝내면서 에버턴 등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도 바추아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리버풀에 이어 뉴캐슬도 '터키의 리오넬 메시'라 불리는 트라브존스포르의 19세 미드필더 압둘카디르 외뮈르 영입에 뛰어들었다. (선)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번리의 골키퍼 톰 히튼을 대표팀에 다시 부를지 고민하고 있다. (메일)
울버햄튼은 1월에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오리지는 지난 월요일 양 팀 간의 FA컵 경기에서 골을 넣었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단 한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데 그치고 있다. (버밍엄 메일)
번리의 션 디시 감독은 리버풀이 수비수 제임스 타르코프스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설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소문이 무성하지만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익스프레스)
첼시가 노리고 있는 칼리아리의 21세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는 이번 달에 첼시로 이적하는 일은 거절하려 한다.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바렐라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파운드(약 642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올 여름 현 계약이 끝나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아스)
레스터 시티는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에 대한 허더스필드의 제의를 거절했다. (선)
왓포드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1월에 선수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풀럼은 보르도의 라이트백 유수프 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왓포드의 제롬 싱클레어는 선덜랜드에서의 임대 생활을 일찍 끝내고 복귀할 것이다. (왓포드 옵저버)
스완지 시티와 선덜랜드 등 여러 클럽들이 에어 유나이티드의 23세 스트라이커 로렌스 샹클랜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에어의 이안 맥콜 감독은 어떤 계약이든 남은 시즌은 팀에 재임대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웨일스 온라인)
아스톤 빌라는 딘 스미스 감독과 월솔, 브렌트포드에서 함께했던 브렌트포드의 레프트백 리코 헨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버밍엄 메일)
벤피카의 루이스 필리페 비에이라 회장은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과 협상하길 원하고 있다. (아 볼라)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로 돌아가길 거절했다. (코레이라 데 마냐)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무리뉴 전 감독을 다시 데려오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재영입한다면 맨유가 1,000만 파운드(약 143억원)를 요구할 것이다. (선)
레딩은 맨유의 골키퍼 조엘 페레이라를 임대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페레이라는 비토리아 세투발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맨유로 복귀한다. (메일)
토트넘은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의 레프트백 알베르토 모레노는 클럽에 재계약을 원하지 않으며 라 리가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웨스트햄의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는 며칠 내로 자신의 에이전트와 팀에서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눌 것이다. (메일)
첼시는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제니트와 진전된 협상을 하고 있다. (메트로)
전 왓포드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는 1월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이갈로는 지난 2017년 1월 중국 창춘 야타이로 이적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킬마녹의 스트라이커 이먼 브로피를 주시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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