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 1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우스게이트, 케인, 발렌시아, 펠라이니

GuPangE 2019. 1.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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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계속해서 조세 무리뉴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접근할지 고민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이적료로 3억 1,000만 파운드(약 4,430억원)를 책정했다. (선)


맨유의 주장인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올 여름 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다. 인터 밀란이 발렌시아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AC밀란은 맨유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메일)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에 대해 문의했다. 라비오는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기도 하다. (르퀴프)


유벤투스는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과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트레이트하려는 첼시의 제의를 거절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생활에 불만이라고 알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맨유가 쿠티뉴를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첼시의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이번 주 클럽이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허락해주길 원하고 있다. (메일)


첼시의 윙어 윌리안은 중국 다롄 이팡의 영입 대상이다. 바르셀로나도 윌리안을 노리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알란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토트넘은 아약스 측에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그에 대한 가장 높은 제의를 맞춰줄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아스널은 다음 주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 영입을 마무리지을 것이다. 아스널은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 영입을 하려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에버턴은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286억원)를 책정했다. (리버풀 에코)


웨스트햄은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팀을 떠나면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메일)


뉴캐슬은 AC밀읜 미드필더 디에고 락살트를 영입하고 싶다면 1,200만 유로(약 154억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페드로 오비앙은 피오렌티나의 영입 대상이다. 이전에 삼프도리아에서 뛰었던 오비앙은 이탈리아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메일)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레오 보나티니는 그리스 PAOK와 협상 중이다. (메일)


맨시티의 18세 미드필더 라비 마톤도는 재계약을 거절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는 아스널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임대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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