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슨, 아케, 토트넘, 두쿠레

본머스는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을 2014년 영입할 당시 이적료의 25배인 7,500만 파운드(약 1,079억원)에 팔 용의가 있다. (스타)

울버햄튼은 올 시즌 10골을 넣고 있는 윌슨을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할 것이다. (버밍엄 메일)

첼시는 또한 본머스로 이적시킨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센터백 나단 아케를 재영입하고 싶어한다. (선)

토트넘의 새 경기장은 올 시즌 안에 완공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일)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클럽이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의 이적료 책정된 것으로 알려진 1억 파운드(약 1,439억원)를 맞춰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왓포드의 압둘라예 두쿠레는 한 프랑스 TV에서 자신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의 윙어 미카일 안토니오는 팀 동료인 스트라이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중국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전 리버풀 윙어 라이언 바벨은 풀럼으로 임대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바벨은 현재 베식타슈에서 뛰고 있다. (데 텔레그라프)

리버풀은 셀틱의 윙어 제임스 포레스트를 노리고 있다. (스코티시 선)

릴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페드로 오비앙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피오렌티나도 오비앙을 노리고 있다. (RMC)

본머스는 미드필더 데이비드 브룩스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선)

풀럼과 허더스필드, 리즈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들이 콜럼버스 크루의 공격수 기야시 자르데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팀 토크)

리즈는 스완지에서 뛰고 있는 윙어 다니엘 제임스와 윙어 제퍼슨 몬테로도 영입할 계획이다. (웨일스 온라인)

리즈는 다음 주까지 사우샘프턴의 골키퍼 프레이져 포스터 영입을 마무리짓고 싶어한다. (스타)

맨유는 수비수 티모시 포수-멘사가 풀럼에서 계속 임대생활을 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풀럼은 더 많은 임대 영입을 위해 포수-멘사가 떠나길 원하고 있다. (선)

전 맨유 스트라이커 앤디 콜은 솔 캠벨을 따라 매클스필드 타운의 공격 코치로 합류할 것이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