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 1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펠라이니, 이과인, 에릭센, 모라타

GuPangE 2019. 1. 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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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1,500만 파운드(약 217억원)에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AC밀란과 포르투,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모두 펠라이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첼시는 이번 주가 가기 전에 AC밀란에 임대 중인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 영입에 나설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AC밀란의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이과인이 자신에게 팀을 떠나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는데 부정적이며, 레알 마드리드가 에릭센이 1순위로 원하는 클럽이라고 한다. (아스)


아스널은 다롄 이팡의 윙어 야닉 카라스코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을 이적시키지 않는 한 영입하지 못할 것이다. (폭스 스포츠 아시아)


아스널은 외질을 떠나보내려면 35만 파운드(약 5억원)에 달하는 그의 주급을 보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인터 밀란이 외질의 임대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미러)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은 불투명한 상태이다. 아틀레티코가 오로지 모라타를 여름까지만 임대하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일)


레스터 시티는 클로드 퓌엘 감독의 후임으로 셀틱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선)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페드로 오비앙에 대한 피오렌티나의 890만 파운드(약 129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지로나의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토트넘의 페르난도 요렌테,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와 알바로 모라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


아스널은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남은 시즌 동안 단 300만 파운드(약 43억원)에 임대하려 한다. 하메스는 바이에른 뮌헨에 2년 임대 중이며, 6개월이 남은 상태이다. (메일)


본머스는 브렌트포드의 센터백 크리스 메팜이 사우샘프턴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17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첼시는 제니트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게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3,600만 파운드(약 520억원)를 제시했다. (스타)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발렌시아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웨스트햄은 그의 대체자를 찾을 때까지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가디언)


맨유는 14세 선수인 이삭 한센-애런에 대한 에버턴과 리버풀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트롬쇠와 협상을 시작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ESPN)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키코 카시야는 잉글랜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화요일 훈련에 불참했다. (아스)


뉴캐슬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영입하기 위해 지난 12월 첫번째 제의를 했다 거절당한 이후 새로운 제의를 하지 않고 있다.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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