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 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윌리안, 첼시, 네이마르

GuPangE 2019. 1.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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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에 대한 제의를 들을 용의가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쿠티뉴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스타)


바르셀로나는 또한 지난 목요일 첫번째 제의를 했다가 거절당한 첼시의 윌리안에게 두번째 제의를 할지 검토하고 있다. (스탠다드)


첼시는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와 제니트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영입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AC밀란의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첼시 이적설이 돌고 있는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의 대리인과 얘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과인을 남은 시즌 임대하는 일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아들이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익스프레스)


리버풀과 풀럼은 모두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모아네스 다부르를 원하고 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두 세명의 새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면서도 1월 이적 시장에서 아무도 오지 않더라도 불만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웨스트햄은 뉴캐슬의 미드필더 존조 셸비를 영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메일)


전 웨스트햄 미드필더 개리 오닐은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중국으로 간다면 경쟁력 측면에서는 은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키코 카시야를 영입할 것이다. 카시야는 다음 주 잉글랜드로 향할 것이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여러 클럽들이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아론 트시볼라를 원하고 있다. 트시볼라는 올 시즌 킬마녹에 임대 중이다. (버밍엄 메일)


입스위치 타운은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앨런 저지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이스트 앵글리언 데일리 타임스)


유벤투스는 올 여름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재영입하고 싶어한다. 맨유도 계약에 더글라스 코스타와 트레이드를 포함할 수 있다면 이적을 고려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영입하면서 센터백 메드히 베나티아와의 트레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임대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세비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모라타를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아스널의 주장인 로랑 코시엘니는 모나코의 제의를 거절했다. (미러)


모나코는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 중이다. 바추아이의 에이전트가 이적 논의를 위해 프랑스로 향했다. (골닷컴)


에버턴의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소튼도 소아레스를 보낼 용의가 있다. (스타)


레스터 시티는 헐 시티의 윙어 제로드 브라운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과 에버턴도 브라운을 노리고 있다. (선)


헐 시티는 카디프의 수비수 매튜 코놀리를 임대하는데 근접했다. (헐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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