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 2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과인, 쿠티뉴, 아자르, 음바페

GuPangE 2019. 1. 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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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은 다음 주에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첼시에 임대될 것이다. 이과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 안에 드는 주급 27만 파운드(약 4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 (스타)


첼시는 1억 파운드(약 1,452억원)로 평가받는 전 리버풀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 영입에 대해 바르셀로나에 문의했다.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를 1억 파운드(약 1,452억원) 이하에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첼시와 아자르의 현 계약은 2020년 6월 까지이다. (마르카)


에버턴은 첼시의 후보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581억원)를 제시할 계획이다. (선)


파라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미래에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끌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러)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부상당한 해리 케인의 대체자를 이적 시장보다는 아카데미에서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 영입설이 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번주에 새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스타)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클럽이 이번 달 아무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리버풀 에코)


나폴리는 미드필더 아마두 디아와라에 대한 AC밀란의 첫 제의를 거절했다. 토트넘과 울버햄튼도 디아와라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인사이드 풋볼)


인터 밀란의 쥐세페 마로타 단장은 이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났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장인 디에고 고딘이 팀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올 시즌 초반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뛰어들지 못할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무리뉴 감독은 맨유를 떠난 후 3곳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대니 셜 웨스트햄 전 코치는 몇 년 전에는 웨스트햄이 현재 높이 평가받고 있는 데클란 라이스가 팀에서 미래가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었다고 전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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