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2. 1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리시치, 사리, 아자르, 지단

GuPangE 2019. 2. 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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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여름 인터 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 영입에 나설 것이다. 아스널이 지난 1월 페리시치를 노린 바 있다. (풋볼 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첼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올 시즌 후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 영입을 더 쉽게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미러)


첼시는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원하고 있다. (선)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의 대리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아스)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팀에서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으며, 중개인은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를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도 완-비사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선수 생활의 완벽한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과 첼시는 AC밀란의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를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PSG가 현재 케시에 영입전에서 앞서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토요일 AC밀란의 윙어 수소와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니콜로 발레라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투토 메르카토)


미국 MLS의 올랜도 시티는 스포르팅 CP에서 뛰고 있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나니를 노리고 있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유로(약 572억원)를 제시하며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다. 요비치는 현재 프랑크푸르트에 임대 중이다. (빌트)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셀루는 팀 동료인 윙어 가레스 베일이 아직 스페인어를 배우지 않아 라커룸에서 '바디랭귀지'로 소통한다고 말했다. (마르카)


전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지난 4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로마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받아 혼수상태에 빠진 팬을 지원하기 위한 숀 콕스 재활 기금에 1만 1,000파운드(약 1,600만원)를 기부했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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