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2. 1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콤파니, 메시, 마네, 맨유

GuPangE 2019. 2. 14. 08:41
728x90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이자 수비수 뱅상 콤파니는 연봉을 삭감하고 1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콤파니는 오는 8월 자신의 기념 경기를 열 것이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벤피카의 미드필더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선)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클럽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의 현 계약은 2021년 여름에 만료된다. (마르카)


벤피카는 현재 울버햄튼에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가 올 여름 3,000만 파운드(약 434억원)에 완전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미러)


리버풀의 나비 케이타와 사디오 마네는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가 올 여름 RB 라이프치히를 떠나면 리버풀로 오길 바라고 있다. (ESPN)


마네는 현재 맨시티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하던 시절 뮌헨의 영입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골닷컴)


유벤투스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여름 이적을 부인하면서 첼시와 맨유는 타격을 입었다. (선)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맨시티에 있던 시절 그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beIN 스포츠)


맨유는 올 여름 네 명의 선수를 주요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카스 에르난데스, 피오렌티나의 니콜라 밀렌코비치 그리고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코스타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마르셀루는 올 여름 옛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메일)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시티는 리옹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경쟁할 것이다. (선)


아스널은 차기 테크니컬 디렉터로 로마의 몬치를 원하고 있지만 맨유,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벤 칠월, 해리 맥과이어 그리고 제임스 매디슨이 발전 중인 선수들 중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각각 맨시티, 맨유,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레스터 머큐리)


브렌트포드는 디종의 골키퍼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