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바네가, 요비치, 이카르디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은 산초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뛸 당시 그를 놓쳤었다. (미러)

울버햄튼은 미드필더 로맹 사이스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올 여름 세비야의 미드필더 에베르 바네가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시도할 것이다. (미러)

스토크 시티는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대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된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를 이적시키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현재 프랑크푸르트에 임대 중인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를 영입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바이에른 뮌헨도 요비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파우메이라스의 19세 센터백 비탕의 영입도 마무리짓고 있다. (마르카)

유벤투스는 인터 밀란 측에 마우로 이카르디에 대해 문의했지만 이카르디나 그의 에이전트와 협상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한다. (포포투)

뉴캐슬의 미드필더 모 디아메는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크로니클)

현재 VVV 펜로에 임대 중인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마르틴 사무엘센은 고국 노르웨이의 FK 호이예순으로 떠날 것이다. (인사이드 풋볼)

웨스트 브로미치의 잉글랜드 U-19 미드필더 레킴 하퍼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는데 한 단계 더 다가갔다. (익스프레스 & 스타)

맨시티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중국 3부 리그의 한 클럽을 추가할 것이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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