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와의 협상이 진전되어 6년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이적을 허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첼시의 에당 아자르나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다. (마르카)
다른 얘기로는 레알이 맨유와 이적설이 난 베일의 이적료로 1억 3,100만 파운드(약 1,920억원)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은 바이에른 뮌헨이 노리고 있는 첼시의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선)
로랑 블랑 전 프랑스 대표팀, PSG 감독은 첼시가 다음 주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경질한다면 그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을 후보에 오를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공격형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의 에이전트는 알미론이 뉴캐슬에 입단하기 전 맨유가 영입을 노렸었다고 전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토트넘은 3월 16일과 23일에 진행할 테스트가 올 시즌 6만 2,062석 규모의 새 경기장을 개장하는데 중대한 발걸음이 되길 바라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와 리버풀은 전 프랑스 대표팀 릴리안 튀랑의 아들인 17세의 케프렌 튀랑을 주시하고 있다. 케프렌은 아직 모나코와 프로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이다. (데일리 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빌리 샤프는 2년 6개월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필립 벤코비치는 셀틱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다음 시즌에는 팀에 복귀하고 싶다고 재차 밝혔다. (레스터 머큐리)
라 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리차드 스쿠다모어의 후임으로 프리미어리그 회장을 맡을 후보로 떠올랐다. (타임스)
레딩의 공격수 소네 알루코는 중국 베이징 런허로의 이적을 마무리짓고 있다. (메일)
AC밀란과 셀틱은 아탈란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풀백 티모시 카스티뉴를 원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리버풀은 올 여름 아시아보다 북미로 투어를 떠날 것이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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