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2.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쿨리발리, 베니테스, 귀엥두지

GuPangE 2019. 2.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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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가 노리고 있는 나폴리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에이전트는 쿨리발리의 유벤투스 이적설을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스터 시티는 클로드 퓌엘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고려할 것이다. 베니테스 감독은 강등권 탈출에 집중하기 위해 뉴캐슬과의 재계약 협상을 미뤘다. (데일리 미러)


퓌엘 감독은 레스터 시티의 부주장인 캐스퍼 슈마이켈과 얘기를 나눴다. 캐스퍼의 아버지인 피터 슈마이켈이 아들이 더 큰 팀에서 뛰길 원하며, 퓌엘 감독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지 못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레스터 머큐리)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이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를 6,000만 파운드(약 884억원)에 영입하려 한다는 설에 대해 일축했다. (풋볼 런던)


풀럼에 임대 중인 세비야의 골키퍼 세르히오 리코는 풀럼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릴의 윙어 니콜라스 페페를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도 페페를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리버풀 U-18의 주장이며 올 시즌 23골을 넣은 폴 글라첼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리버풀 에코)


스토크 시티는 음주 운전으로 문제를 일으킨 공격수 사이도 베라히노를 방출할 가능성을 찾고 있다. (메일)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음 달 3주 동안 경기가 없을 수도 있는 기간을 활용해 따듯한 곳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길 바라고 있다. (풋볼 런던)


마요르카의 수비수 안토니오 라이요는 1월 이적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할 정말 좋은 기회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노팅엄 포스트)


헐 시티는 마더웰의 19세 미드필더 제이크 해스티를 지켜보고 있다. (헐 데일리 메일)


맨유는 일요일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 팬들에게 계속해서 서서 관전하는 문제에 대해 경고했다. (리버풀 에코)


한편, 맨유가 FA컵 8강에서 울버햄튼과 만나게 되면서 4월 첫째주에 맨체스터 시티와 더비 경기를 하려던 계획이 복잡해졌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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