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윌슨, 요비치, 마르셀루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야 한다면 유벤투스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선)

QPR은 4억 2,500만 파운드(약 6,326억원)에 달하는 지역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로 4만 5,000석 규모의 경기장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 (메일)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4,000만 파운드(약 595억원)로 평가받는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요비치는 현재 프랑크푸르트에 임대 중이다. (메일)

첼시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마리티무의 미드필더 요십 부코비치를 지켜보고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은 은퇴하는 페트르 체흐의 대체자를 영입할 자금이 없어 제2선발 골키퍼로 레딩에서 임대 생활 중인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복귀시킬 것이다. (선)

데이비드 하커데이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은 리즈 시절 셀틱에서 뛰던 현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하려고 시도했지만, 마시모 셀리노 구단주가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가디언)

비니 존스는 한 미국인 투자자가 뉴캐슬의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뉴캐슬의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에서 팬들에게 시즌 후 누구를 영입해야 할지 물었다. (로이터)

맨유의 스트라이커 제임스 윌슨은 이적 시장을 앞두고 활약을 보여주기 위해 올 시즌 에버딘으로의 임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ESPN)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셀루의 대체자로 아약스의 레프트백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를 노리고 있다. (미러)

마르셀루는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다. (아스)

지오바니 코볼리 지글리 전 유벤투스 회장은 유벤투스가 스트라이커 파룰오 디발라와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트레이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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