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캐릭, 산초, 에릭센, 카바예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 코치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올 여름 팀을 떠나면 뉴캐슬의 감독직을 맡을 최우선 후보에 올라있다. (팀 토크)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힘든 경쟁을 해야할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활용할 용의가 있다. (미러)

첼시는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디나모 자그레브의 18세 윙어 안토니오 마린을 영입하려면 AC밀란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떨쳐내야 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여름 4명의 선수를 영입하길 원하면서 3억 5,000만 파운드(약 5,233억원)를 쓸 것이다. (스타)

과르디올라 감독은 친정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의 영입을 추진하길 원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벤피카의 21세 수비수 루벤 디아스와 19세 공격형 미드필더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8,000만 유로(약 2,309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레코드)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올 여름 팀을 떠나면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또한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나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을 고려할 수도 있다. (투토 스포르트)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미구엘 알미론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자신을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황홀했다'고 말했다. (크로니클)

맨유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는 어린 시절 전 맨유, 프랑스 대표팀 골키퍼 파비앙 바르테즈처럼 뛰곤 했었다고 말했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