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3. 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막시 고메즈, 아스널, 이스코, 베르너

GuPangE 2019. 3. 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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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추천받은 셀타 비고의 스트라이터 막시 고메즈를 3,500만 파운드(약 523억원)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선)


아스널은 레프트백 나초 몬레알이 바르셀로나로 떠난다면 대체자로 아약스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나 셀틱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를 노리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레스터의 새 사령탑인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존 맥긴을 원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이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고 있다. (리버풀 에코)


인터 밀란은 맨유의 라이트백 마테오 다르미안을 950만 파운드(약 142억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이탈리아)


아스널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하는데 실패했던 다롄 이팡의 윙어 야닉 카라스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이적료는 6,300만 파운드(약 942억원)로 떨어졌으며, 이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이적시킨다면 3,000만 파운드(약 449억원)의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미러)


제이미 캐러거는 친정팀 리버풀이 지난 2018년 1월 바르셀로나로 떠난 공격형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의 대체자를 계속해서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러)


독일 분데스리가 팀들의 스카우트들은 '제2의 제이든 산초'를 찾기 위해 아스널과 첼시 유스 선수들을 보려고 잉글랜드를 방문하고 있다. (선)


아스널 팬들은 올 시즌 임대를 떠난 풀럼에서 수비수에서 미드필더로 바꾼 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칼럼 챔버스를 복귀시키라고 압박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전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졸리옹 레스콧은 미드필더 필 포든이 임대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를 이번 달 대표팀에 부를지 고민하고 있다. (미러)


과거 헐 시티, 아스톤 빌라, 위건, 선덜랜드를 이끌었으며 현재 셰필드 웬즈데이를 맡고 있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지난 2017년 암 진단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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