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포그바, 지루, 쿠티뉴

GuPangE 2019. 4. 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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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은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고 있으며, 올 여름 선수 영입을 위해 3억 파운드(약 4,460억원)를 지원할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포그바를 영입할 수 있게 도와주길 바라고 있다. (마르카)


첼시는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지 않는다면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21세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에 나설 것이다. (팀 토크)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다음 시즌 팀에 잔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메일)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전 리버풀 윙어 필리페 쿠티뉴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지난 2018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미러)


리버풀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로마의 공격수 에딘 제코를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전 네덜란드 대표팀 골키퍼 에드윈 판 데 사르는 언젠가 맨유에 돌아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판 데 사르는 맨유에서 6년간 활약했으며, 현재는 아약스의 풋볼 디렉터를 맡고 있다. (타임스)


RB라이프치히는 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대체자로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인 첼시의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을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액 446억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의 미드필더 아이작 헤이든은 클럽 측에 올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웨스트 브로미치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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