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 포체티노, 루카쿠

GuPangE 2019. 4. 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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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며, 며칠 내로 마무리 될 것이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가레스 베일과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 그리고 플레이메이커 이스코를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 (메일)


하지만, 맨유는 베일의 영입에서 손을 뗐으며, 제이든 산초나 칼럼 허드슨-오도이,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려 한다. (스타)


AC밀란의 이반 가지디스 CEO는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와 이미 계약을 마쳤다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 그리고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를 포함한 6명의 선수를 이적시킬지 고민하고 있다. (스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의 에이전트는 루카쿠가 올 시즌이 끝나면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의 치키 베히리스타인은 22세 미드필더 로드리를 보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수요일 지로나를 상대로 한 경기를 관전했다. (메일)


토트넘은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를 포함한 12명의 선수들에 대한 이적 제의를 고려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CEO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메트로)


웨스트 브로미치는 공격수 제이 로드리게스에 대한 번리가 처음으로 제시한 1,200만 파운드(약 178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토트넘과 맨유, 파리 생제르맹은 풀럼의 잉글랜드 U-21 윙어 라이언 세세뇽을 올 여름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하지만 풀럼은 세세뇽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595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500만 파운드(약 372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생각하고 있다. (메일)


최근 사이클팀인 팀 스카이를 인수한 이네오스 사의 영국 최고 부호 짐 랫클리프는 니스의 인수를 노리고 있다. (니스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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