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레반도프스키, 데파이, 뫼니에

GuPangE 2019. 4. 7. 08:54
728x90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 측에 에당 아자르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487억원)를 고집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첼시는 또한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윙어 사디오 마네가 올 여름 팀을 떠나면 리옹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인 아드리아누는 네이마르가 바르사를 떠나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데나 세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이 시작된 이후 PSG의 라이트백 토마스 뫼니에를 관찰하고 있다. (선)


맨유는 리옹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노리고 있지만, PSG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르퀴프)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아르옌 로벤은 미국 MLS행을 선호하고 있어 인터 밀란행은 거절할 수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에버턴은 올 여름 과거 팀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맨유를 떠난다면 500만 파운드(약 74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 인터 밀란이 루카쿠를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팀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해결되기 까지 아주 근접한 상태는 아니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은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가 다음 시즌에는 팀에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스널이 프레이저를 노리고 있다. (선)


QPR은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의 후임 찾기를 계속하면서 트루아의 후이 알메이다 감독과 접촉했다. (풋볼 런던)


브라질의 레전드 호나우지뉴의 14세 아들인 주앙 멘데스는 크루제이루와 5년 계약을 맺었다. 멘데스는 지난 해부터 크루제이루와 함께하고 있다. (크루제이루)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