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2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아자르, 하트, 틸레만스

GuPangE 2019. 4. 29. 08:31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이적설에 대해 공개적으로 농담을 하고 있다. 포그바는 팀 동료들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스)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가 첼시의 새 훈련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나오자 아자르가 다음 시즌에 잔류할 것이라는 첼시팬들의 희망이 커지고 있다. (익스프레스)


에당 아자르와 형제인 공격형 미드필더 토르강 아자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에 합의했으며, 현 소속팀인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제의를 수락하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VTM 뉴스)


번리의 골키퍼 조 하트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도록 허락받을 것이다. 여러 프랑스 클럽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임대 중인 모나코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레스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도 틸레만스 영입을 촉구했다. (레스터 머큐리)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후임으로 AC밀란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가 6,000만 파운드(약 899억원)로 평가받는 릴의 공격수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해 2021년까지인 현 계약 기간을 채우길 원한다고 말했다. (마르카)


본머스는 잉글랜드 리그2 엑스터 시티에서 한 시즌 임대 생활을 한 웨스트 브로미치의 센터백 다라 오셔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첼시의 다음 시즌 계획은 보류된 상태이다. FIFA가 선수 영입 금지에 대한 구단의 항소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이다. 웨스트햄과 울버햄튼이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은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주전자리를 뺏는데 실패한 뒤 올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마르카)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