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3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블락, 데 헤아, 카바니, 다닐루

GuPangE 2019. 4. 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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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을 영입하기 위해 1억 2,000만 유로(약 1,553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ESPN)


파리 생제르맹은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349억원)를 제시할 계획이며, 데 헤아에게는 주급 45만 파운드(약 6억 7,000만원)를 제의할 것이다. (스타)


전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과 만나 맨유의 스포팅 디렉터를 맡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메일)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는 올 여름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6위 안에 드는 팀으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아약스로 2년간 임대보낼 용의가 있다. (메일)


첼시와 맨유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원하는 PSG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1년간의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2023년까지 팀에 잔류하는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미러)


인터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다닐루를 1,800만 파운드(약 270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협상 중이다. (메일)


울버햄튼은 지년 여름 영입에 실패했던 맨유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시도할 것이다. (팀 토크)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프랭키 데 용처럼 6,500만 파운드(약 975억원)만큼의 이적료가 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러)


니스의 라이트백 유세프 아탈은 FIFA가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풀어준다면 첼시가 올 여름 영입에 나설 선수들 중 하나이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의 영입을 놓고 리옹과 첫 협상을 가졌다. (아스)


웨스트햄의 20세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는 아우크스부르크로 800만 파운드(약 120억원)에 완전 이적하기 위해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 선수들은 3연패를 당하면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최근 전술에 대해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케빈-프린스 보아텡은 더 나은 동기부여가 있었다면 맨유에서 10년동안 뛸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골닷컴)


라이트백 다니 알베스는 프랑스 컵 결승에서 렌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PSG에서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RMC)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은 주전으로 뛰기 위해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임대 중인 맨유의 22세 골키퍼 딘 헨더슨은 맨유에서의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눌 계획이지만 다음 시즌에도 셰필드에 잔류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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