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6. 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이힐, 네이마르, 베일, 은돔벨레

GuPangE 2019. 6. 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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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첼시를 떠난 수비수 개리 케이힐을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메디아셋)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네이마르를 이적시킬 용의가 있다. (르퀴프)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가레스 베일을 한 시즌 동안 임대하고 싶어한다. (선)


리옹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는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밝혔다. (텔레풋)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PSV아인트호벤의 라이트백 덴젤 둠프라이스를 원하고 있다. (선)


리버풀은 베식타슈의 미드필더 도루칸 토코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우디네세는 이미 거절당했다. (포토맥)


바르셀로나의 윙어 필리페 쿠티뉴는 첼시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익스프레스)


전설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PSG와의 1년 계약 연장을 거절한 뒤 한 시즌 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PSG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선수들이 스타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풋볼)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이바르의 골키퍼 아시에르 리에스고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선)


맨유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의받았다. 틸레만스는 지난 1월부터 레스터에서 임대로 활약한 바 있다. (스타)


에버턴의 미드필더 니콜라 블라시치는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CSKA 모스크바로 완전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챔피오나트)


왓포드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번리도 도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대표팀에서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던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1995년 아스톤 빌라에 입단할 뻔 했었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잉글랜드 U-21 골키퍼 딘 헨더슨은 지난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맨유에서 주전 골키퍼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고 있다. (메일)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니엘 무페은 세비야와 협상 중이다. (르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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