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사네, 루이스, 자하

레알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협상을 시작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재영입 희망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에 달려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이나키 윌리엄스를 영입하기 위해 8,100만 파운드(약 1,194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은 사네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복잡해졌다. (메일)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단 800만 파운드(약 118억원)에 아스널로 이적하도록 허락받을 것이다.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이적을 요청했다. 자하는 에버턴으로 이적하려 한다. (익스프레스)

팰리스는 에버턴 측에 1억 파운드(약 1,474억원) 이하로는 자하의 이적을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디언)

에버턴은 첼시의 21세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와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선)

번리는 첼시의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를 임대하기 위해 뒤늦게 나섰다. (메일)

뉴캐슬은 아미앵의 라이트백 에밀 크래프를 영입하는데 매우 근접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토트넘은 풀럼의 19세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는 두 개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아스널행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

노리치 시티는 FC로리앙의 스트라이커 알렉시스 클로드-모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21억원)를 제시했다. (르 텔레그램)

모나코는 리버풀의 세르단 샤키리를 노리고 있다. (블릭)

나폴리는 토트넘이 관심을 갖고있는 수비수 엘세이드 히사이의 이적료로 2,300만 파운드(약 339억원)를 요구할 것이다. (골닷컴)

레스터 시티는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 데니스 프라엣을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메일)

레스터는 맨유로 떠난 해리 매과이어의 대체자를 완전영입하지 않고 대신 임대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레스터 머큐리)

아스톤 빌라는 스트라이커 장-케빈 오귀스탱을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시작했다. (스타)

울버핸튼은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42억원)를 제시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울버햄튼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데일리 에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구단 측에 선수 3명은 더 영입하길 촉구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유명 선수들이 떠난 공격진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구단에 현재 경험있는 프로선수는 13~14명뿐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브라이튼은 헹크의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게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 2,800만 파운드(약 413억원)를 제시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이미 2,200만 파운드(약 324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다. (미러)

에버턴은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센터백 영입을 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첼시의 커트 주마를 영입하지는 못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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