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발라, 쿠티뉴, 네이마르, 요렌테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7,300만 파운드(약 1,075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와 협상을 가졌다. (메일)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한시즌 임대 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 독일에 도착했다. (선)

PSG는 레알 마드리드 측에 공격수 네이마르가 이적하는데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포함시켜주길 요청했다. (텔레풋)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완전 이적 조건을 포함한 임대로 영입하려 한다. (스포르트)

현재 자유계약 신분인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라치오 이적에 근접했다. 인터 밀란과 피오렌티나, 나폴리도 요렌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인터 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임대를 원하고 있으며, 요렌테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산체스의 에이전트는 인터 밀란과의 임대 계약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영국에 머물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산체스는 일요일 오전 맨유 선수단과 훈련했다. (선)

인터 밀란은 산체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50만 파운드(약 7억 4,000만원)에 달하는 그의 주급을 보조해야 할 것이다. (미러)

맨유는 수비수 에릭 바이와 계약 연장을 위해 논의할 것이다. (선)

PSG와 바이에른 뮌헨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엠레 잔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그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으로부터 더이상 팀에서 필요하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다. (메일)

PSG와 모나코는 첼시에서의 시간이 끝난 것으로 보이는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셀틱은 미드필더 올리비에 은챔을 보르도에 제의했다. (데일리 레코드)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을 가능한 빨리 복귀시키고 싶어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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