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무스타피, 반 다이크, 산체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자주 부상당하는 그의 건강에 대한 PSG의 보장을 받으려 한다. (마르카)

한편 몇몇 기사들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가 요구하는 높은 금여액 때문에 미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스)

아스널의 센터백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는 무스타피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미러)

리버풀의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며, 주급은 현재의 두 배인 25만 파운드(약 3억 7,000만원)가 될 것이다. (90min)

맨유는 유럽 이적시장 마감 전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이적시키길 바라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최소 5,000만 파운드(약 740억원) 이상의 제의가 온다면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윙어 드와이트 맥닐이 어느 단계에서 팀을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소시에다드는 아스널의 풀백 나초 몬레알을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유벤투스에 남는다면 내년 1월 그를 영입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풋볼 런던)

유벤투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가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전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크리스털 팰리스는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 중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이에른 뮌헨은 릴로 이적한 헤나투 산체스의 대체자로 에스파뇰의 미드필더 마르크 로카를 영입할 것이다. (르퀴프)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PSG와 이적설이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날거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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