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팔카오, 미키타리안, 스크르텔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 영입 추진을 중단하고, 내년 여름 다시 나설 것이다. (ESPN)

바르사와 PSG의 협상은 네이마르가 1,770만 파운드(약 261억원)를 지불하겠다는 제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PSG가 금액을 낮추지 않아 결렬되었다. (스카이 스포츠)

모나코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는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앞두고 일요일 이스탄불에 도착하자 약 2만 5,000명의 팬들이 환영했다. (미러)

로마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전 리버풀 수비수 마르틴 스크르텔은 아탈란타에 입단한지 몇 주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메일)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안테 레비치는 AC밀란의 공격수 안드레 실바와 트레이드 될 것이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맹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골키퍼 알폰스 아레올라와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의 트레이드를 마무리 지을 것이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제롬 보아텡은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빌트)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미드필더 엠레 잔과의 트레이드를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LA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리버풀이 18세 공격수 바비 던컨과 계약을 끝내기로 결정한다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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