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9. 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발라, 에릭센, 뫼니에, 지루

GuPangE 2019. 9. 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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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내년 1월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이번 여름 영입에 실패했던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것이다. 디발라의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96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내년 1월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에 나설 것이다. (익스프레스)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센터백 에릭 바이,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내년 여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팀 토크)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토마스 뫼니에는 내년 1월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뫼니에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며, 맨유,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미러)


첼시의 스트라이카 올리비에 지루는 팀에서 후보로 밀려난 뒤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태도 변화에 기쁘며, 베일이 에당 아자르와 함께 새 레알 마드리드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SPN)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미래에 대한 결론이 나기 전에 많은 소란이 계속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버질 반 다이크가 리버풀로 이적하기 전 그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리버풀 에코)


스포르팅 리스본의 프레데리코 바란다스 회장은 토트넘이 이번 여름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실패한 이유가 어려운 계약 조건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4,000만 파운드(약 591억원)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었으나,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해야 1,800만 파운드(약 266억원)를 더 받을 수 있는 조건이었다고 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는 지난 주 벤피카가 브라가에게 4-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수비수 후벤 디아스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보냈다. 울버햄튼도 디아스를 원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리버풀 등 여러 클럽들이 비야레알의 20세 윙어 사무엘 처궈즈를 관찰하고 있다. (골닷컴)


인터 밀란은 지난 8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에 대해 문의했으며, 내년 1월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더비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비엘리크는 여름에 아스널에서 더비로 이적하기 전 AC 밀란이 자신의 영입을 원했다고 말했다. (더비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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