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9. 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우라, 유벤투스, 에릭센, 네이마르

GuPangE 2019. 9. 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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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4,500만 파운드(약 662억원)의 이적료를 맞춰줄 수 없었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유벤투스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와 미드필더 엠레 잔을 이적시키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골닷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전히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내년 2월 거액의 제의를 할 용의가 있다. (아스)


유벤투스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염두에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와 에릭 바이, 네마냐 마티치를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리버풀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은 올 여름 AC 밀란과 로마 이적 모두 고려했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뒤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에스포르테)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네이마르가 PSG를 떠나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고 말했다. (바르사 블라우그라네스)


잉글랜드 리그1의 볼턴은 이번주 레인저스와 계약을 해지한 공격수 조 도두에게 계약을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의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구단과 장기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런던)


전 리버풀 윙어 라이언 켄트는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레인저스를 지도하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와 마이클 빌이 레인저스로 이적하는데 필수였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맨유가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노팅엄 포레스트는 올 여름 전 토트넘 미드필더 마커스 에드워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애슬레틱)


아스톤 빌라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셀타 비고의 공격수 피오네 시스토를 영입하기 위해 900만 파운드(약 132억원)를 제시했었다. (파로 데 비고)


레알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틱 빌바오는 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이적이 가능하다면 영입에 나설 것이다. (익스프레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랭커셔 라이브)


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형인 마티아스는 폴이 이번 여름 이적에 실패한 뒤 맨유에서 활약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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