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9. 1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슨, 산초, 맨유, 이스코

GuPangE 2019. 9. 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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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본머스의 공격수 칼럼 윌슨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윌슨은 지난 2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리버풀은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를 원하고 있다. (메일)


맨유는 이번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9세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전 맨유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는 현 맨유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정받기 전에 구단을 위해 희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관심을 끌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를 원하고 있으며, 6,600만 파운드(약 975억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선)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구단에서 은퇴하는데 부정적이며, 은퇴 전 미국 MLS에서 뛰는데 관심이 있다. (프랑스 풋볼)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를 영입하는데 예상보다 많은 돈을 지불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최우선 영입 대상들을 놓치고 있다. (가디언)


맨유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는 12살 때 축구를 완전히 그만둘 뻔 했었다고 말했다. (미러)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1억 700만 파운드(약 1,581억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발생한 문제로 바르셀로나는 무관중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바르셀로나의 16세 윙어 안수 파티는 새 5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파티는 라 리가 3경기에 출장해 2골을 넣었다. (아스)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이적한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뮌헨이 바르사와 친정팀 리버풀보다 더 가족같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현재 DC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전 맨유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MLS 선수들이 더 많은 돈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SPN)


노리치 시티의 스포팅 디렉터 스튜어트 웨버는 새 3년 계약에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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