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비, 소틸, 히사이, 로이 킨

현재 카타르 알 사드를 맡고 있는 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사비는 바르사에서 리오넬 메시나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같은 옛 팀 동료들을 지휘하는 일은 자신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토트넘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피오렌티나의 20세 윙어 리카르도 소틸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익스프레스)

첼시가 내년 여름 나폴리의 라이트백 엘세이드 히사이를 영입하려던 희망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나폴리가 히사이에게 계약 연장을 제시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스카우트들에게 RB 라이프치히의 유수프 폴센에 대해 상세히 조사해달라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로이 킨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요일 웨스트햄에게 2-0으로 패하면서 보인 부진한 경기력에 '충격적이고 슬펐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이번 여름 맨유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매일 자신을 돕고 있으며, 동기부여를 준다고 말했다. (메트로)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거액의 재계약을 맺은 것은 '약간의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메일)

약 1,000명의 발렌시아 팬들은 레가네스와의 경기 전 시위를 벌였다. 팬들은 살포드 시티의 공동 구단주이기도 한 피터 림 구단주와 애닐 머시 회장의 운영에 불만을 갖고 있다. (마르카)

화요일 유벤투스를 상대로 브레시아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10년 동안의 선수 생활보다 지난 한 달 반동안 더 열심히 운동했다고 말했다. 발로텔리는 유로 2020에 출전할 이탈리아 대표팀 선발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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