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1월에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사전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영입에도 나설 것이다. (미러)
토트넘은 에릭센이 1월에 구단의 이적 시도를 거절하고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까봐 우려하고 있다.(메일)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카 마리오 만주키치는 연봉 700만 파운드(약 104억원)를 받고 카타르에서 뛸수 있는 기회를 거절하고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노릴 것이다. (메일)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없이 끝난다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지키기 위해 2억 5,000만 파운드(약 3,704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할 준비가 되어있다. (텔레그래프)
보카 주니어스는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의를 할 것이다. (아스)
RB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를 헹크시절 지도했던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싶다면 파리 생제르맹으로 가야한다고 전했다. (선)
현재 카타르에서 감독 생활을 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는 언젠가 바르사를 맡게 되면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완벽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일)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은 클럽의 문화와 관련된 부분을 바꾸기 위해 글레이저 가문과 얘기를 나눴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는 16세 공격수 안수 파티가 오는 10월 26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U-17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길 바라고 있다. (마르카)
맨유는 15세밖에 되지 않은 로치데일의 미드필더 피터 토마스를 위해 별도의 탈의 공간을 찾아야 했다. (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주장으로 출전시키지 않기로 한 결정은 이적설과 관련이 없으며, 악셀 튀앙제브가 로치데일에서 자랐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Beautiful Game > Football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9. 2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릭센, 포그바, 네이마르, 무리뉴 (0) | 2019.09.28 |
---|---|
2019. 9. 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네이마르, 그리즈만, 뎀벨레 (0) | 2019.09.27 |
2019. 9. 2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만주키치, 토날리, 제라드, 자하 (0) | 2019.09.25 |
2019. 9. 2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포그바, 윌리안, 라피노 (0) | 2019.09.24 |
2019. 9. 2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비, 소틸, 히사이, 로이 킨 (0) | 201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