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 영입에 다시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윌리안은 아직 첼시와 재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이며,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이적이 가능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와 뉴캐슬의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타)
번리의 공격수 제이 로드리게스는 1월에 인터 밀란으로 깜짝 이적할 수 있다는 소문이 났다. (스포츠 위트니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MK돈스가 부적격 선수 문제로 징계를 받아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를 다시 해야 한다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타임스)
맨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한 뒤 축구에 대한 애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유로스포르트)
토트넘의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은 2016년에 팀을 떠나고 싶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잔류하도록 설득했다고 말했다. (골닷컴)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일요일 레스터 시티에게 0-5로 패한 뒤 매우 분노하면서 선수들이 구단을 위해 뛰고 싶은 열망과 능력에 의문을 나타냈다. (텔레그래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맨유에서 새롭게 일하길 원하고 있으며 현재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가디언)
전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우승을 원한다면 팀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일)
브루노 제네시오 감독은 자신이 여름에 뉴캐슬 감독직을 맡을 뻔 했었다고 밝혔다. (미러)
전 토트넘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는 토트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풋볼 런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의 이적에 대해 카타르의 알 라이얀과 협상을 가졌다. (메일)
에버턴은 여름에 20세 공격수 하파엘 레앙을 영입하는데 3,000만 유로(약 394억원) 이상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한다. 레앙은 릴에서 AC밀란으로 이적했다. (리버풀 에코)
미들스브러 등 여러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들이 브리스톨 로버스의 25세 스트라이커 존슨 클라크-해리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브리스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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