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0. 9. 한글날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솔샤르, 토트넘, 바추아이

GuPangE 2019. 10. 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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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미래와는 상관없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와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골닷컴)


맨유는 30년 만에 최악의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솔샤르 감독에게 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을 여전히 더 주려 한다. (텔레그래프)


다른 얘기로는 맨유 보드진이 이번달 말 노리치전에서 진다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할 것이라고 한다. (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부진한 시즌 초반을 보내면서 1월에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빅터 완야마,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와 대니 로즈를 이적시킬 계획이다. (타임스)


에버턴이 강등권으로 떨어지면서 마르코 실바 감독이 점점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시즌 후반 임대했던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영입하기 위해 2,200만 파운드(약 322억원)를 지불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스페인 대표팀에 재승선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임대를 떠나기로 한 결정은 옳았다고 말했다. (골닷컴)


전 선덜랜드 스트라이커 케빈 필립스는 잭 로스 감독이 경질되고 공석이 된 선덜랜드 감독직을 맡고 싶어한다. (스타)


아스널,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셀틱의 16세 윙어 카라모코 뎀벨레를 노리고 있다. (빌트)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는 맨유와 토트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투토 스포르트)


샘 앨러다이스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맨유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리옹은 실비뉴 감독을 경질한 뒤 로랑 블랑 전 PSG 감독을 만날 것이다. (레퀴프)


아스널의 센터백 슈코드란 무스타피는 스페인 마르카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반박했다. 마르카 독자들은 슈코드란을 맨유의 필 존스에 이어 세계 최악의 수비수 2위로 뽑았다. (슈피겔)


레딩은 지난 6경기에서 5패를 거둔 주제 고메스 감독을 경질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새 제안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자동 출전권이 4장에서 3장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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