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0. 1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레그리, 에브라, 캉테, 만주키치

GuPangE 2019. 10.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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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맡게 된다면 유벤투스에서 지도했던 전 맨유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를 코칭스태프에 합류시키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의 케빈 글레이저는 자신이 가진 13%의 맨유 지분을 매각할 것이다. (선)


유벤투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친정팀 첼시의 수비수 에메르송 팔미에리와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밀란은 현재 베식타슈에 임대 중인 아스널의 후보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가제타)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2018년 구단과 계약을 맺으면서 시즌 후 해약 조항은 넣지 않았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해리 래드냅 전 토트넘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리빌딩에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는 맨유 감독직을 맡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맨유는 유벤투스가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의 이적료로 900만 파운드(약 135억원)의 금액을 수락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골닷컴)


첼시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린필드 1군에 합류한 15세 공격형 미드필더 찰리 앨런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는 팀의 우승을 위해 집중하며 여름에 있었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한다. (골닷컴)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반전을 위해 과다 지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SPN)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네이마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러)


스코틀랜드의 스티브 클라크 감독은 센터백을 반드시 추가하길 원하면서 알란야스포르의 수비수 스티븐 콜커를 잉글랜드에서 전환시키기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이다. (스코츠맨)


로베르토 만치시 전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이탈리아를 유로 2020 본선에 올려놓은 뒤 조항에 따라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메일)


본머스 유스팀의 칼 플레처 감독은 레이튼 오리엔트 감독직을 놓고 협상 중이다. (본머스 에코)


아르센 벵거 감독은 내년 자신의 자서전을 내면서 아스널에서의 생활에 대해 얘기할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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