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0. 1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캉테, 만주키치, 지루, 베일

GuPangE 2019. 10. 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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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을 위해 8,600만 파운드(약 1,300억원)에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더한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급여 요구액은 낮춰야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ESPN)


한편,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데 있을 어려움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메트로)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선수를 찾지 않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맨유가 노리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자리가 불안정한 가운데 조세 무리뉴와 접촉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더 많은 뛰지 못한다면 1월에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인터 밀란과 MLS의 벤쿠버 화이트캡스 등이 지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지난 여름 팀을 거의 떠날 뻔했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잔류하길 바라고 있다. (인디펜던트)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바이에른 뮌헨이 내년 여름 자신을 완전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리버풀로 복귀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쿠티뉴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으로 임대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팀 토크)


잉글랜드 대표팀의 첫 흑인 주장이었던 폴 인스는 자신이 월요일 불가리아와 잉글랜드 경기에서 팬들로부터 인종차별 공격을 받았다면 선수들을 이끌고 그라운드를 떠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현재 고국인 브라질의 플라멩구에서 임대 생활 중인 인터 밀란의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팀 토크)


맨유는 1월에 19세 미드필더 엔젤 고메스와 윙어 타이트 총,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가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할지 고민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2016-2017시즌 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할 기회도 잃었다고 한다.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스타)


인터 밀란은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9,600만 파운드(약 1,452억원)로 올리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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