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0. 3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산초, 즐라탄, 베일

GuPangE 2019. 10. 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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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감독은 잉글랜드로 복귀하려 한다.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서 우승컵을 들고 싶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무리뉴는 가능하다면 아스널 감독직을 맡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1억 파운드(약 1,504억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위트니스)


LA 갤럭시의 데니스 테 클로에세 단장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잔류하길 바라며, 그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날 계획이다. (ESPN)


AC밀란은 리버풀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을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것이다. (메일)


유벤투스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를 맨유나 세비야로 이적시킬 용의가 있다. 하지만 이적료로 460만 파운드(약 69억원)를 원할 것이다. (미러)


울버햄튼과 왓포드는 500만 파운드(약 75억원)로 평가받는 로열 앤트워프의 라이트백 아우렐리오 부타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메일)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마르카)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은 베일이 레알을 떠나 중국으로 떠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인디펜던트)


맨시티와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이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샬케는 에버턴에서 한 시즌 임대한 존조 케니를 이번 시즌 후에도 잔류시키고 싶어한다. (리버풀 에코)


파리 생제르맹의 다니 알베스는 팀 동료 공격수 네이마르가 더 존중받기 위해 그의 방식을 바꿔야 하며, 아이의 감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브라질의 18세 스트라이커 주앙 페드로는 마침내 워크 퍼밋을 받았으며, 내년 1월 왓포드에 합류할 것이다. 왓포드는 2018년 10월 플루미넨세와 200만 파운드(약 30억원)에 합의했지만 워크퍼밋 문제로 기다려왔다. (스탠다드)


리버풀과 도르트문트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의 19세 윙어 페란 토레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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