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1. 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르티네스, 네이마르, 스몰링, 리버풀

GuPangE 2019. 11. 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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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등 여러 클럽들이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의 21세 공격수 플로리넬 코만을 노리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터 밀란의 22세 스트라이커 로타로 마르티네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는 1억 1,100만 유로(약 1,450억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꼭 재영입하길 원했으며, 이를 위해 급여 연체도 받아들일 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마르카)


로마는 맨유에서 한 시즌 임대한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을 1,800만 파운드(약 272억원)에 완전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리버풀은 같은 시기에 열리는 두 대회를 동시에 치르기 위해 팀을 둘로 나누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일정상 아스톤 빌라와의 카라바오 컵 8강전과 FIFA 클럽월드컵 준결승이 겹칠 것으로 보인다.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 등 여러 구단들이 리버풀의 19세 스트라이커 라이언 브루스터를 이번 시즌 임대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선)


팰리스는 아카데미에 1,500만 파운드(약 227억원)에서 2,000만 파운드(약 303억원)를 투자해 런던 남부에서 카테고리 1에 속하는 첫번째 클럽이 되려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인터 밀란은 파르마의 라이트백 마테오 다르미안을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노리치 시티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홀딩 미드필더 알렉스 크랄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노리치 이브닝 뉴스)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은 사타구니 부상에서 회복한 뒤 친정팀 웨스트햄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가 완벽하게 행복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카바니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벤치에 머물고 있다. (르 파리지앵)


에버턴은 16세 미드필더 타일러 오니앙고를 서둘러 성장시키려 한다. (리버풀 에코)


두 명의 이탈리아 상원의원은 유벤투스와 나폴리의 경기들에서 두 번의 페널티킥 판정이 논란이 되면서 세리에A의 공정함에 대해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상원에서 토론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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