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1. 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즐라탄, 호지슨, 스몰링, 센시

GuPangE 2019. 11. 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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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우선적으로 영입에 나설 것이며,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아스널 선수단의 지지를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여러 선수들이 감독때문에 여전히 당혹스러워 하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있다고 한다. (메트로)


울버햄튼은 부상당한 윌리 볼리의 수비 공백을 메울 선수를 찾으면서 릴의 21세 수비수 가브리엘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19세 윙어 타히트 총의 에이전트는 맨유가 현 계약이 내년 여름 끝나기 전에 적절한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다른 클럽들의 제의도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로마는 임대 후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보여준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을 완전영입하기 위해 1,290만 파운드(약 195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가디언)


리버풀은 퍼즐의 마지막 조각으로 첼시의 스타 은골로 캉테를 영입해야 한다는 재촉을 받았다. (미러)


뉴캐슬은 다음주 선수 영입에 대해 회의를 가질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더비 카운티의 필립 코쿠 감독은 전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구단 훈련장에 있었다고 밝혔다. (더비 카운티)


세 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생테티엔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이번 여름 18세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를 아스널로 이적시킨 구단의 결정을 비판했다. (메트로)


사수올로의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의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에 머물면서 센시가 바르사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센시는 현재 인터 밀란에 임대 중이다. (스포르트)


낭트는 과거 뉴캐슬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아템 벤 아르파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그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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